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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ing Model/김다온

[폴리뉴스] 레이싱 모델 김다온, '섹시+볼륨' 서구적 몸매 비율 '결정판' (슈퍼 레이스)

기사 일자 : 2016.09.05 04:28


CJ 슈퍼 레이스 GT 클래스(GT1, GT2, GT3, GT4) 5라운드 결승전을 앞두고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의 소속 레이싱 모델 김다온이 포토 타임을 가졌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 소속 레이싱 모델은 도민서, 김다온, 김서연이 활동 중이다.

레이싱 모델 김다온(KIM DA ON)은 2012년 미스 코리아 경남 美로 미스 코리아 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훤칠한 키(174cm)와 37-25-36이라는 타고난 볼륨 몸매를 가진 인물로 2015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의 전속 모델로 시작한 데뷔 2년차 레이싱 모델이다.

평소 일에 욕심이 있는 김다온(KIM DA ON)은 최근에 본인의 끼를 살려 비키니 쇼핑몰 온블리(onvely)를 오픈해 모델 활동이 없는 날이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또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은 현재 GT 클래스 GT1 경기에 출전 중이다. 이번 대회는 4,5 더블 라운드로 개최됐고 4라운드에서는 서주원이 폴투 피니시를 차지했고 최명길도 2위를 해 원투승을 해 팀 저력을 뽐냈다.

5라운드에서도 기대를 모았으나 아쉽게도 최명길은 4위를 서주원은 6위에 만족해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