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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ing Model/김다온

[서울파이낸스] 김다온, 레이싱 모델계 섹시 글래머 스타 기럭지+볼륨까지 '으뜸 몸매'

기사 일자 : 2019.09.23 03:56


22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 A코스(1랩=2.577km)에서 열린 ‘2019 넥센 스피드 레이싱’ GT-300 5라운드 그리드 워크가 끝난 다음 넥센 타이어  레이싱 모델 김다온이 포즈를 취했다. 올 시즌 넥센 타이어 소속 레이싱 모델은 김다온을 비롯해 이영, 민채윤, 조인영이 함께 활동 중이다.

이날 5라운드 GT-300 클래스에서는 이대준이 우승을 차지하며 사실상 시즌 챔프를 확정 지었다. R-300에서도 이재인이 우승을 하면서  종합 포인트 우승의 9부 능선을 넘었다. GT-200에서는 송호진이 우승을 차지해 최종전에서 송병두와 시즌 챔프를 놓고 격돌을 앞두고 있다.


넥센 타이어 스피드 레이싱 대회 최종전은 10월 26~27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상설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