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일자 : 2016.06.27 14:03
국내 최대의 카 레이싱 대회 ‘넥센 타이어 스피드 레이싱 엔페라 컵’ 제3라운드가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26일 개막했다.
국내 카 레이싱 대회 중 가장 많은 차량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엔페라 GT-300/BK 원 메이커 통합전의 우승컵은 제네시스 쿠페 머신을 타고 출전한 이동호 선수(파워 클러스터&샤프카 레이싱)과 김현석 선수(맥스 레이싱)에게 각각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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