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일자 : 2015.11.01 13:08
넥센 스피드 레이싱 최종전인 제 6 라운드가 1일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렸다.
레이싱 모델 강이나가 포토 세션에 참가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날 넥센 스피드 레이싱 제 6 라운드에서는 엔페라 GT-A와 엔페라 BG 원 메이커 통합전, 엔페라 R-300 클래스 등 총 5 클래스의 시즌 결승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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